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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장군 입실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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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번엔 기필코 바르바토스의 목을 베리라."
그라이 수하의 대장군.

1차 악어의 난 때 그라이의 장군들 중에 가장 용맹했던 장수였으나, 바르바토스에게 허무하게 죽임을 당했다.

2차 악어의 난에서 카밀라에 의해 유령기사로 부활하여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.
사건/용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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